루원시티 도시개발 사업의 원주민 민원 해결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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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은 개발을 원하지도 않았고 민원인 또한 내집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나 인천시장과 한국토지공사 사장이 프랑스 라데팡스 도시 모델로 개발하겠다고 하면서 민원인과 가족들을 입주권도 없이 2012년도에 강제로 퇴거시켰습니다.
그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민원인 박소영은 암에 걸려 아직까지도 병원을 오가고 있는데, 사업시행자들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해결방안도없이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민원을 해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22년 4월 5일
민원인 : 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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