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 근거하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소망하며. 저는 이제막 40대가 된 국민 중 한명입니다. 요즘 청와대 이전 관련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을 전하려 메세지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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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막 40대가 된 국민 중 한명입니다.
요즘 청와대 이전 관련 뉴스를 보면서 드는 생각을 전하려 메세지를 씁니다.
사실, 일이란 것이 첫 단추가 중요한데, 언론, 전략, 대국민 메세지, 실무 모두
차기 대통령의 이미지나 행보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여
아래와 같이 기술하여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문제는 '결정'에 대한 사람들의 인지(인식)가 너무 흐릿합니다.
당선인은 곧 다음 차기 대통령이고 국가의 사안을 결정해야 하는 사람인데
'결정'을 했다고 믿지 못해서 '안된다, 불쾌하다, 안보에 구멍이 생긴다 등'의
의견이 나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슈만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청와대에서 국방부 이전 건
청와대 이전과 관련하여 민주당과 국방부는 여러가지 의견을 내 놓고 있는데요,
정작 '솔루션'은 하나도 없더군요. 그저 팩트 체크 한답시고 고성을 일삼으며,
고압적으로 추궁할 일이 아니라 논지가 생겼고 그 논지에 반박할 일이 있으면,
그것에 대해 잘못 되었음을 증명하고, 그것을 더 좋게 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미래를 향해서 더 좋은 방식의 일처리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문제를 수렴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은 종합적으로 자료를 검토하고
긍정적으로 일을 해결 해 나가려는 자세가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보면,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등이
아주 중요한 능력으로, 현대의 직장인에게도 일을 처리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적용하고 있음은 알고 계시지요?
그럼, 아래 부터는 해당 건에 대한 자세한 기술입니다.
1-1 국방부
: 청와대에서 국방부 이전은 차기 정부에서 처음으로 결정 하는 사안인데요,
결정이 되었으면, 국방부 장관은 남은 50일 동안
안보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 라는 의견보다는, 안보에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어떻게' 이전 할 것인가에 대한 보고나 의견을 내 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50일 뒤 지만 국군통수권자는 계획을 발표했고, 그 계획에 대해서
적어도 50일 뒤 집무 첫날에는 이전계획을 명확히 보고하고 실시해야 합니다.
한발 물러나, 현재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남아 있으니, 현재 국군통수권자는
현재 대통령이라 하면, 50일 뒤 첫날에 이전과 관련한 솔루션을 미리 세우지
않았음에 대해서 문제를 물어 따지면 되겠죠.
문재인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이 청와대에 무조건 들어와라 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국방부 장관은 지금 차기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
'안보에 구멍이 생기지 않는 차기 대통령 국방부 이전에 대한 계획' 을
명확하게 세워두고 그 계획을 제출하라하고 검토하면 될 일입니다.
1-2 현재 대통령
: 탁상공론 하지 말고 50일간 먼저 테스트 해보고 이야기 하라.
실무적으로 생각하고 지원한다 or 지원하지 않는다 결정하면
되는 문제를 현재 대통령은 명분이 없이
감정적으로 불쾌감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 할때 감정 배제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딱 잘라서, 50일 후에는 대통령을 차기 대통령에게 물려주어야 하시는
입장이시죠. 그런데, 청와대에 들어가고 말고 하는 것이 현직 대통령의
의사결정 존중을 받아야 하는 사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 세입자가 그렇게 안 살겠다는데, 그 전 세입자가 간섭을 왜 하죠?
여튼, 논지는 청와대를 안 들어가 간다는 것이고,
그러면 '청와대를 안들어가는 부분, 현직 대통령이 지원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지'
'있다면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면 될 것입니다.
지원을 해 줄 용의가 있다면
기능이전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 작은 부서부터 먼저 한번 이전해 보고
얼마나 걸리는지, 기능 이전에 문제가 없는지 베타테스트 해보고 실제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면 이것에 대한 논의들을 하는 것이 맞겠죠
1-3 민주당
: 민주당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NO라고 말 할 수 있는 지혜가 있으면 좋겠다.
현재 '비용'과 '안보의 구멍'을 가지고 소위 말하는 '태클'을 계속 거는데,
이건 그냥 '차기 대통령 목줄채우기, 조련하기' 혹은 '꼬장짓' 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자, 먼저 청와대에 안 들어가고 국방부로 간다가 문제의 발단이고
차기 대통령은 청와대는 안들어 간다. 하고, 그럼 변인은 '국방부로의 이전' 이겠죠
그럼 차기 대통령 인수위원진은 민주당이 제시하는 다른 곳도 검토 해 보겠다.
제시를 하라, 단, 먼저 의견을 제시한 인수위가 납득 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라는
의견을 피력해야 하고, 그거 제시 못하면 현재 계획이 더 좋은 결정이라고 보고
50일 뒤에 대통령으로 권한을 가진 날로 부터 이전 시작 하겠다 라고
못박으면 될 것 같습니다.
즉, 적어도 민주당이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귀를 기울여 주면서, 그저 꼬장만 부리지는
못하게 일도 시키고, 더 좋은 솔루션도 검토 해 볼 수 있는 '행위' 정도는
정치적 액션으로 나쁜 선택은 아니다 싶습니다.
그저 '일 하게 도와주세요!' 라고 언플 하시는 것 보다는 훨씬 프로페셔널 해 보이실 듯
합니다.
인수위에서 지혜로운 일처리를 하여
앞으로도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