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암적 개혁대상인 국정원장후보 인선 신중 필요
본문
1.문정권의 모든 분야의 공작 주체인 국정원 개혁에 호남출신 임명은 또다른 암덩리를 악화 시키는 최악의 자살행위
2. 박지원을 포함 그가 요직 곳곳에 심어놓은 핵심들을 반드시 색출할 필요
3. 국정원 본원 뿐만 아니라 각 지역 분원에도 바뀌벌레처럼 숨어있을 가능성 잔존하므로 박멸
4. 부정/불법 생성의 원천으로 국정원 예산 집행에 대한 강도높은 검증/철저한 감사 필요
가. 선관위와 대법원, 공수처.검/경찰 사주에 불법적인 예산 집행 여부 검증
나. 북한에 대한 불법자금 지원 여부도 검증 철저
(결. 론)
#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악의 국정원장이며, 희대의 정치 모사꾼으로서 어떤 일이던 자행할 가능성이 있는 자로 예상(?)
# 그럼에도 동향의 인물을 국정원장에 임명하는 처사는 공멸을 자초하는 짓이며, 개혁/인적쇄신을 포기하는 자살행위
# 윤석열 정권의 극비 사항을 포함한 모든 정책추진 내용이 실시간 누설되는 최악의 우를 범하는 외통수 예상
# 5년후 차기정부에 송두리채 넘겨지는 암울한 불상사 초래 예상
# 차기 국정원장만은 절대 양보 할수 없는 엄중한 자리로 제도개혁과 인적쇄신을 반드시 이행할 수 있는 인물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