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1997년에 아파트를 구입하여 25년간 보유하고 있는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5년전에 은퇴하고 여생을 보낼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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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7년에 아파트를 구입하여 25년간 보유하고 있는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5년전에 은퇴하고 여생을 보낼 집으로 생각하며 오매불망 공사가 끝나길 바라고 있었는데 시공사인 현대건설사업단은 4월15일 공사중단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조합과 마찰이 있다면 대화로 풀어야 하는데 세상 어디에 공사를 중단한다는 협박을 하는 재건축 사업장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벌써 10년째 전세살이를 하고있는데 이제 그동안 모아둔 돈도 바닥나고 전세값은 치솟아 이제 월세로 가야할 상황입니다. 당선인께서는 공명정대하고 투명한 사회를 이루는 것을 큰 가치로 삼고 있고 이에 감명받은 저희 가족은 모두 당선인을 지지하였습니다. 현대건설사업단이 공사를 중단하고 저희 둔촌주공아파트 6천여 조합원을 계속 떠돌게 하는 게 사회정의에 맞는지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은 아파트를 35층으로 건설하면서도 45층의 공사비를 계상하는 등 투명하지 못한 공사비 산정 등도 조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당선인의 따뜻한 품안에서 대기업 건설사의 갑질없는 공평한 사회가 이룩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