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용산 이전 논란과 관련하여 일단 이전에 적극 찬성합니다. 좌파들의 논리는 안보타령과 국민 여론이 반대한다고 주장합니다만, 과거 국책사업을 보아왔지만 좌파들은 늘
본문
일단 이전에 적극 찬성합니다.
좌파들의 논리는 안보타령과 국민 여론이 반대한다고 주장합니다만, 과거 국책사업을 보아왔지만 좌파들은 늘 반대하기 위한 반대 일뿐, 또는 정치적 계산 결과 일 수도 있다. 우리는 경부고속도로- 경부고속철도-인천공항-한미 FTA-광우병- 제주 강정 해군기지-성주 사드배치 등등 공통점이 무엇인가? 국민 여론 반대를 무릎쓰고 추진한 결과는 어떠했는지? 모두 좌파들이 사쿠라 환경단체와 반 시민단체, 반 국가단체를 동원하여 지역주민과 국민 이름을 도용 및 선동하여 반대해 왔다는 것은 대부분 국민들이 알고 있다 .
따라서 이번 용산 이전도 대통령 공약사항의 일환이므로 반드시 이전해야 한다. 이전에는 때와 시기 타이밍이 있다.
그래서 청와대 개방 사전탐방 사이트를 만들면 어떨까 합니다. 가령 2022.05.10부터 개방하면 하루 수만명의 시민들이 몰려오면 북새통이 되어 경내 환경 훼손 등등 불을 보듯 뻔 합니다. 1일 탐방 제한 인원를 두는 것이 좋을 듯하다. 왜냐하면 60여년간 베일에 쌓여 국민들이 여태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한 보상 심리 및 자랑으로 밀물처럼 몰려들 것이다. 일예로, 초기 청남대 개방을 보세요. 청와대와 청남대는 비교할 수 도 없겠지만.., 또한 좌파들이 반대한다고는 하지만 저는 오히려 좌파들이 먼저 SNS에 글.사진 올리고 난리 날 것이 자명하다. 아마도 먼저 신청 못해서 싸이트 폭주로 업무가 마비 될 것이다.
-정리-
1. 청와대 개방사전 탐방 사이트 만들 것 - 가장 빠른시일내에
2. 1일 탐방인원 제한둘 것--구체적 계획 세울 것(어설프면 아니한 것 보다 못함)
3. 아마도 임기 5년 내내 전국 방방곡곡에서 관광코스로 등극하여 블랙홀이 되어 정권의 공약추진 이행에 상승탄력이 붙음( 지방에서 올라 온 관광버스로 청와대 앞 분수대 앞 주차장 걱정 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