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을 취임식에 부르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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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에도 미국현지에서 중요한 시상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무대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것 같지만 사실 최근
멤버들 전원이 코로나 감염과 각종 부상과 수술로 난조인 컨디션이고,
그럼에도 그동안 코로나 시국때문에 못했던 해외의 콘서트와 시상식, 각종 방송활동에 매진하느라 매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이 기사화되었고, 인수위측이 하이브에도 방문했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알고있었을텐데,
인수위가 5/10 취임식에 무리하게 방탄소년단 섭외를 시도하고 기사화해서 압박하려는 저의가 궁금하고 걱정 됩니다
일찌기 김대중대통령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가 지원은 하되 간섭은 말라 하셨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께서 정말 문화산업 발전을 위하신다면,
한류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중인 아티스트들을 무리하게 소환해 행사에 투입시키는 일은 없어야한다 생각합니다.
부디 5/10 취임식에 방탄소년단을 부르지 말아주세요.
그들이 가장 중요한 때에 자신들의 본업에 집중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른 훌륭한 아티스트 분들도 많으니 그분들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문화는 정부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것이 발전의 길입니다.
첫단추를 잘 꿰는 것이 중요하니 현명한 판단 부탁드리며,
앞으로의 국정운영에도 부디 되새겨주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