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취임식 공연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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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부적절한 처사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세계적으로 실력과 인기 모두 인정받은 월드스타인데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활약과 국가에 대한 공헌을 제대로 평가하는 기준을 입법부인 국회가 내리지 못 한 채 오늘에 이루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입법부가 대중문화를 여타 스포츠나 클래식 음악 부문보다 낮게 평가하는 잘못된 관습에 비롯된 문제입니다.
더 빨리 방탄소년단의 군면제를 결정해야 했고 스포츠 경기나 클래식 음악 부문과 마찬가지로 대중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군면제 기준을 세워야 했습니다.
군면제를 해야 마땅한 빛나는 업적을 쌓아 온 방탄소년단을 지금 이 시점에 신 대통령 취임식에 부른다는 것은 모양새가 매우 안 좋습니다.
대부분 국민이 당연하게 여기는 방탄소년단 군면제를 신 대통령 취임식과 관련 짖게 되기 때문입니다.
군면제가 되든 안 되든.
훌륭한 성과를 이미 거둔 재능 많은 청년들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게 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크나큰 고통입니다.
취임식에 방탄소년단을 불러 공연하게 하지 마십시오.
대통령 본인을 위해 이용하려 하지 마십시오.
방탄소년단이 참석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줄 거라고 적지 않은 국민이 의심할 게 뻔한데 애초 그런 논란을 차단해야 옳습니다.
방탄소년단 취임식 참석 절대 반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