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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방탄소년단 취임식 공연 부적절합니다

조회 28 좋아요 10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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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을 오는 대통령 취임식에 불러 공연시킬 생각을 인수위에서 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매우 부적절한 처사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세계적으로  실력과 인기 모두 인정받은 월드스타인데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활약과 국가에 대한 공헌을 제대로 평가하는 기준을 입법부인 국회가 내리지 못 한 채 오늘에 이루렀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입법부가 대중문화를 여타 스포츠나 클래식 음악 부문보다 낮게 평가하는 잘못된 관습에 비롯된 문제입니다.
더 빨리 방탄소년단의 군면제를 결정해야 했고 스포츠 경기나 클래식 음악 부문과 마찬가지로 대중문화 예술인들을 위한 군면제 기준을 세워야 했습니다.

군면제를 해야 마땅한 빛나는 업적을 쌓아 온 방탄소년단을 지금 이 시점에 신 대통령 취임식에 부른다는 것은 모양새가 매우 안 좋습니다.
대부분 국민이 당연하게 여기는 방탄소년단 군면제를 신 대통령 취임식과 관련 짖게 되기 때문입니다.
군면제가 되든 안 되든.
훌륭한 성과를 이미 거둔 재능 많은 청년들에게 불필요한 고통을 주게 될 것입니다.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크나큰 고통입니다.

취임식에 방탄소년단을 불러 공연하게 하지 마십시오.
대통령 본인을 위해 이용하려 하지 마십시오.
방탄소년단이 참석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줄 거라고 적지 않은 국민이 의심할 게 뻔한데 애초 그런 논란을 차단해야 옳습니다.
방탄소년단 취임식 참석 절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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