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취임식 공연섭외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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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분야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서가 아니라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룹을 들러리로 내세우고싶은 욕심에서?
따로 지원을 해주든 안해주든 상응하는 댓가를 바라는건 장사 아닙니까? 정치가 장사인가요? 5년짜리 임대인의 신분임을 잊지마십시요. 영구집권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연예인 팬덤이라고 10,20대의 전유물인줄 아시나요? 팬덤에 대해 사전조사라는것도 좀 해보셨으면 좋았을것을. 가장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많이하는 3,40대가 추축입니다.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뭘까요. 바로 권력남용. 콘서트에 그 흔한 초대권하나 안뿌리는게 방탄소년단입니다. 그런데 이들을 손가락하나로 까딱불러 공연을 시키시겠다?
어찌 대통령 취임식에 가수 축하공연을 시킬 생각을 하는건지. 근엄하게 뻗대고 앉아 공연구경 하시려구요? 사진도 찍으시려구요?
시대가 변했는데 왜 아직 과거에 있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이 팬덤이 가장 혐오하는게 바로 방탄소년단의 이름에 숟가락 얹으려는 자들입니다. 이른바 방탄코인좀 타보려는 자들..
역풍맞기 싫으시다면 유권자의 의견에 좀더 귀기울이셔야 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