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남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자유게시판 '나도 한마디'에 하루에 수십번 올리고 삭제하고 게시판 관리자와 싸움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에게 삭제하라고 압력을 행사하는 자는 성적조작 가
본문
아래 내용은 경남도청 노조 자유게시판 '나도 한마디' 게시물 입니다
저는 경남도청 공무원 99%은 정직하고 성실하게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공직생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인사과 채용비리를 밝히기 위해 매일 반복해서 글을 올리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자꾸 삭제하니 반복해서 올릴 수밖에 없음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공무원께서 '나는 정의를 사랑하는 공무원이다'고 자부하는 사람은 이 글을 인쇄해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서울시 종로구 효자로 11.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구원 (우)03044), 정병하 검사(現대륙아주법무법인.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7 동훈타워 (우)06151), 강동원 검사(現강동원법률사무소. 서울시 서초구 법원로 10 (우)06596)에게 보내주세요.
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나라하게 묘사하기 위해 정제되지 않은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한 점 깊이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등장인물은 나를 전과자로 만들었고 나를 인간쓰레기로 만들어 내 인생을 갈기갈기 찢어 파멸시키고도 20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사과 한마디 안 했다.
<해결방안 공개제안>
첫째: 자객을 보내 사고사를 가장하여 쥐도새도 모르게 죽이든가
둘째: 다시 한 번 똘똘뭉쳐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위증과 거짓으로 교도소 보내든가
셋째: 비공식적으로 극비리에 잘못을 인정하고 진솔하게 사과하든가
위, 3가지 해결방안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길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나는 더 이상 죽음이 두렵지 않고 너들이 나를 죽이서라도 영원히 은폐하길 원하면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인다.
나는 이 개x새x끼들에게 쌓인 원한이 뼈에 사무치고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다.
나는 그 동안 잘 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어 검사가 무서웠다.
강동원 검사 새x끼(서초동 법원 앞 강동원법률사무소)가 무서웠다.
정병하 검사 새x끼(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가 무서웠다.
윤석열 검사 새x끼(대통)가 무서웠다.
나는 이미 전과자, 인간쓰레기로 전락했는데 잘 살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진 자체가 미친짓이었다.
나는 이제 가식, 위선 버리고 전과자, 인간쓰레기로서 살기로 결심했다.
나를 전과자, 인간쓰레기로 만든 개x새x끼 검사 3인방에게 너들이 만든 전과자, 인간쓰레기가 아직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
너들이 고소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나는 빼박 징역살이 한다.
그 동안 교도소 가면 엄마 아버지가 면회 올까 무서워 저 검사 개x새x끼들 찾아가지도 못 했다.
이제 교도소 가도 무서울 게 하나도 없다.
나는 너거들과의 싸움을 전국민에게 알리고 싶다.
요거 캡쳐해서 저 개x새x끼들에게 전해주면 복 받도록 빌어드리오리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가 수사하지 않고 뭉갠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서경도, 이진규 육성 녹음을 공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가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한 것이 사실이면 대통령 자격 없지 않습니까?
이 육성 녹음을 서경도, 이진규, 이정희, 박홍곤, 김양득에게 들려주고 '부산지법에서 위증한 이유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이실직고할 것입니다.
위 5명이 '위증했다'고 시인하면 윤석열 검사가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것을 증명한 것이 됩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는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부산지검2001형제63921호)을 무마 은폐하고, 죄 없는 수험생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누명을 씌워 교도소에 보냈습니다.
윤석열 검사의 수사조작과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서경도(前도천면사무소), 이진규(現창녕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박홍곤(現창녕군청 수질관리팀장), 이정희(前남지읍사무소), 김양득(前창녕군청 행정과)이 위증하여 박형준 판사(現부산지법 수석부장판사)를 기망하고 성적조작 사건을 공식적으로 은폐했습니다.
2001년 부산지법 김혁규 경남도지사 외5명의 명예훼손재판에서 핵심쟁점은 2개 입니다.
첫째: 필적감정서
둘째: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시험관리관 약150명에게 ''2번 시험관리관은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이 사실인가''
반론1) 저는 '대검찰청 문서감정실 필적감정서가 허위감정서이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4곳에서 필적감정을 했습니다.
세종문서감정원, 예일문서감정원, 신성필적인영감정소, 중앙인영필적감정원 4곳은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의 필적이 '상이하다' 즉, 위조한 답안지이다고 감정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론2) 시험관리관 서경도는 녹취록 2회, 창원지검 진술조서 1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시험관리관 이진규는 녹취록 1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저는 윤석열 검사에게 위 두 사람의 녹취록과 위조된 다른 수험생 답안지 수십장을 제출했는데, 윤석열 검사는 아예 수사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사건을 덮었습니다.
2002년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경도는 창원지검 진술조서, 녹취록 2회에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진술한 것을 부인하며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고 위증을 했습니다.
만약, 부산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서경도, 이정희, 박홍곤이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면 성적조작 사실이 탄로나고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외5명은 구속되었습니다.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이유는 답안지를 위조할 때 서명과 사인을 하는 칸의 간격이 좁아서, 시험관리관 3명이 자신의 사인을 하면 서로 겹쳐서 잘 알아볼 수 없으므로 중간칸의 '2번 시험관리관만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국가가 시행하는 공무원시험은 공정해야 하고 모든 국민은 '공무원시험은 공정하게 시행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가 '공무원시험 성적조작 사건을 고의로 은폐한 비겁한 검사'라는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은 김혁규 前경남도지사, 경남도청 고시계직원 배종대(前진주시부시장), 김찬옥(前서기관), 박정준(3급前산청군부군수), 김종철(前서기관), 김종순(3급前고성군부군수) 6명과 창녕군청 시험관리관 박홍곤, 이정희, 서경도, 이진규, 김양득 5명, 그리고 창원지검 강동원 검사(서초동 법원 앞 강동원법률사무소), 정병하(前대검찰청감찰본부장. 現대륙아주 법무법인 변호사), 검찰수사관 안붕익, 부산지검 김순덕 검찰수사관 등 약 15명~20명 정도입니다.
위, 사람들이 경남도청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영원히 은폐하기 위해서 입을 꾹 다물고 있으므로 어쩔수 없이 시험관리관 서경도, 이진규의 육성녹음을 공개합니다.
서경도(前장마면사무소), 이진규(前부곡면사무소)의 육성녹음 장소는 면사무소에서 업무 중에 녹음했습니다.
녹음한 목소리를 들어보면 자연스러운 분위기인지 협박이나 회유를 받고 거짓말을 하는지 초딩도 알 수 있습니다.
시험관리관 교육시간에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는 말이 권혁철이가 소설처럼 꾸민 말인지 진짜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는지 네티즌 수사관 여러분이 스스로 판단하세요.
※ 제가 편집 기술이 없어 발자국 소리, 전화벨 소리, 면사무소 직원들 목소리를 지우지 못 했습니다. 편집 잘 하시는 분 핵심부분만 편집해서 제 핸드폰으로 전송해 주세요.
1) 서경도 육성녹음 1회:
저는 장마면사무소 남승우를 만나서 필체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옆에서 듣고 있던 서경도가 대화에 끼어들어 ''나도 시험감독관으로 참석했다'' ''이름 석 자로 사인했다''고 말합니다.
대화를 들어보면 남승우는 '수험생이 오면 어떻게 하라'고 사전에 지시를 받았고, 서경도는 아무런 지시를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2) 서경도 육성녹음 2회:
서경도가 부인할까 싶어 다시 장마면사무소 가서 2회 녹음을 했습니다.
서경도는 아주 확실하고 정확하게 ''빨간색 볼펜으로 사인했다'' ''이름 석 자로 사인했다''고 주장합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5orN5q6bc7XpBMcZlEXlzTc84Dqyp74S/view?usp=drivesdk
3) 이진규 육성녹음 1회:
서경도 1인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부곡면사무소 이진규를 찾아갔습니다. 이진규는 ''실명으로 사인하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진규는 창원지검 진술조서에서 필사적으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Erf-OTFcytE0-az5Ov6fTsdc2bh_G2di/view?usp=drivesdk
국가가 시행하는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무마 은폐한 윤석열 검사가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공정ㆍ상식ㆍ정의를 외치고 있으니 어이가 없습니다.
열림공감tv https://youtu.be/uIoZvjzpqWU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게시자 권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