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공연에 예산낭비하지 말고 간소화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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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된 사안도 아닌 논의 가지고 BTS 이름 팔아서 실시간 핫 이슈로 온갖 메인 신문 방송사에 기사 띄우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의도인가요?
아직 집권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다음정부가 언론을 이용해 문화계에 압력 행사하는 건가요?
지금 인계인수위원회에서 하고 있는 일들을 보면 앞으로 어떤 국정을 꾸려나가려고 하는 건지에 대한 청사진은 보이지 않고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들에 숟가락 얹기 식의 행보만 보이고 있으니 정말 앞으로 나라가 어떻게 운영이 될런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지금 취임식 공연이 중요합니까?
요즘 이슈 좋아하시니 한가지 제안하자면, 취임식 축하공연도 온라인으로 감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트렌드입니다. 비.대.면.공.연.이.요.
코로나19며, 산불피해복구며.. 부동산정책, 높아지는 물가 등등 민생 안정에 대한 소리는 안들리고
뜬금없이 대통령청사 이전한다고 몇백억 예산을 투입한다 하지 않나....
국가 예산 부족하다면서요~ 지방정부는 예산 부족으로 봄 되면 시작하는 지원사업들도 못하고 있던데, 그런데 차라리 지원좀 해주지
벌써부터 국고 거들내시나요?
청사 이전 소식에도 이해가 안가고 기가 막혔는데..
이제는 취임식에 BTS섭외 논의중 기사를 메인으로 홍보하고있네요? 더 기가 막힙니다.
취임식 화려한거 싫어하신다면서요?
몸값 비싼 BTS 섭외하지 마시고
점잖게 우리 전통 문화예술 판소리 공연 보시죠. 비대면으로요.
취임식 비용 절약을 위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부디 남의 이름값에 숟가락 얹어 가는 저열한 행위는 하지 않는 정부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