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취임식 공연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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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국민들이 힘든 와중에, 공연을 기획하고 해외사절 초청을 논의하는 취임식이라니, 결코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비상식적인 취임식에 글로벌 아티스트인 방탄을 앞세우는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후진적인 발상이며, 과거 야만적인 블랙리스트를 떠오르게 하는 매우 우려스러운 행동입니다.
취임식은 새로운 정부의 비전 및 정책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자리일진데, 생뚱맞은 방탄 공연은 정상적이지 않고 지금까지 사회/문화적으로 선한 행보를 보여온 방탄의 영향력과 입지를 힘들게 할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국민 여론 수렴에 실패해 얻은 낮은 지지율을 글로벌 아티스트인 방탄을 이용해 만회해 보겠다는, 불건전하고 후진적인 노림수를 강하게 의심하게 합니다.
다시한번, 인수위에서는 취임식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고, 힘든 상황에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숙고하여, 절제되고 검소하고 조용한 취임식을 진행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