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님, 항동주민과 한 끼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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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분들 응원,
비지지자분들 비난,
목4동,
간호법,
장애인 지원,
둔촌주공...
오늘은 유명인 팬클럽 분들도 굵직하네요..
분류해서 내용 정리, 취합하여 보고하시는
담당자님 고생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작은 목소리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차기 정부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기도 하구요..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잘 소통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저도 자주 쓰긴 하지만
우리 항동주민들은 지치고 다쳤어요.
마음과 몸이 아파서 글을 쓸 기운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눈에 띄진 않네요.
정부 도로계획 남북2축
추후 평양 개성과 연결되는
도라산 종점 광명서울고속도로
온수터널 구간 수직구 및 발파공사로
실의에 빠져있는 항동주민을
위로해주세요.
식사 한 끼 하시면서
아이들 고통에
마음의 병을 얻어가고 있는
엄마 아빠들의
눈물, 닦아 주세요...
새로운 정부에 산적해있는 현안과
처리하셔야 할 업무들이 너무 많으실거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또 죄송한 마음이지만
오셔서 저기 꼬마김밥이나 돈까스집에서
식사 한 끼 함께해주세요..
저녁에 일과 끝나시고 오셔서
저녁 한 끼도 좋구요.
사실 받아들여질 것 같지 않은 제안이지만
그동안 너무 외면 당해서
외면도 대수롭지 않은 척 하겠지만
이렇게 표현이라도 해야
그래도 알아주시겠지 하는 마음이 들어서
용기내 적어봅니다..
또 누가 아나요
지난 연말에..
아침 내내 공사를 막느라
눈물범벅이 된 항동 엄마 아빠들을 위해
불시에 후광을 비치며 찾아와서
함께 울어주시던
우리 시장님처럼
당선인님도 와주실지 모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