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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방탄소년단 취임식 참석 강경 반대

조회 48 좋아요 27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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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정계는 엄연히 다른 분야입니다. 아무리 방탄소년단이 한류의 중심이고 국제적 영향력이 크다고 해도, 방탄소년단의 영향력은 정치인의 지지도를 위해 쓰일 수 없습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탑 가수로써 국내 언론과 다수 주요 외신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대선 후의 취임식에서 그런 가수가 공연하는 것은 정치적 편향이 있다고 오해받기 쉽고, 이는 방탄소년단을 향한 잘못된 비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방탄소년단의 행보와 직결되어 있는 팬덤이자 이 나라의 유권자이기도 한 아미의 공통된 뜻을 존중하여 방탄소년단의 취임식 공연 계획을 중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과 같은 행보는 오히려 취임식 당사자인 당선인에 대한 아미의 반감만 일으킵니다. 아미가 사랑하는 것은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뜻입니다. 이를 정치적 인기로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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