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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취임식은 잔치가 아니에요

조회 89 좋아요 39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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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굉장히 어려운 시기이고 모든 국가적 역량을 코로나로 인한 경제 침체 회복, 산불로 인한 재난 해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및 여러 어려움 등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더불어 타락한 언론을 개혁하고 혐오, 차별로 편가르기 하는 정치적 태도를 멈추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전대통령이라는 이유 만으로 국가에 엄청난 해를 끼친 범죄자를 취임식에 초대하는 상식 밖의 일도 그만 두어야 합니다.
대중은 바보가 아니에요. 역사는 늘 대중의 힘에서 출발한 올바른 방향으로 진보되어 왔어요. 부디 왜 윤 당선인을 뽑지 않은 사람이 윤당선인을 뽑은 사람의 비율과 매우 작은 차이가 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길 바랍니다.
글을 끝까지 볼꺼란 믿음도 희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 목소리 내려고 합니다.
취임식의 취지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해보시고
문화예술인을 권력을 휘둘러 취임식에서 공연하도록 동원하는 행위, 문화 예술에 간섭하는 행위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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