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께 처음으로 인사를 올리는 자리가 취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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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분야의 홍보 등을 목적으로 공연을 추진중이다 라고 하신다면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이같이 좋은 기회에 일본의 역사왜곡이나 중국의 동북공정과 같은 이웃국가들의 우리나라 문화침탈 행위에 대해 현명하게 대응하는 차원에서 우리나라의 고유 전통의상를 알리는 한복 관련 행사나 김치관련 행사,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무대를 기획하여 추진하는 것이 대중문화 홍보와 우리나라 고유문화를 알리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국민들의 호응 또한 크게 얻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걸 모르고 계실 것 같지도 않구요.
당선인께서 화려한 외관에 내용이 빈약한 것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취임식을 준비하라 요청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당선인이 뜻하는 취임식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내용으로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TS를 취임식에 초청해서 공연을 해야한다면 앞서 말씀드린 내용보다도 대통령의 직무수행과 연관된 더 중요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그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차기대통령이 국가와 국민, 특히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국익을 생각하며 우리 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 문화, 우리나라 영토 뺏으려고 선을 넘는 언행을 하면 넘보지마라. 너희가 함부로 카피할 수도, 뺏아 갈 수도 없는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이자 대한민국의 것이다. 라고 어떤 방식으로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아무도 못 뺏어갑니다.
굳이 취임식에 BTS를 불러 온 국민, 전세계에 보여주지 않아도 BTS같은 최고의 아티스트가 대한민국의 국민이고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라는 거 이미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BTS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정말 본인들의 노래 제목처럼 피땀눈물로 노력했고 그 노력에 진심을 다했습니다. 그 진심이 전세계인들의 마음을 얻게 된 이유이며 차곡차곡 계단을 오르듯 그렇게 정상에 우뚝 서서 우리나라와 우리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훌륭한 아티스트입니다.
당선인도 그런 대통령이 되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미 이룬 누군가의 노력이나 인지도에 힘 입어가는 정치활동은 하지 않겠다 하는 청렴하고 확고한 신념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피땀눈물로 열심히 노력해서 대통령직을 충실히 수행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진정성있는 모습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얻는 대통령이 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