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수에게 정치색을 입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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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지지를 한 후보의 취임식 공연도 아닌
국제적으로 인기있다는 이유만으로 공연에 초청된다는게
이게 무슨 쌍팔년도식 사고방식입니까?
것도 인수위 방문때부터 선언플 후확정 루트 타시는데
이런 식의 언행은 일개 기업, 대중가수에게
압박을 넣겠다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혹시 초청거절하면 세무조사, 압수수색이라도 들어갈려나요?
문화에 대한 존중, 이해가 없다면
적어도 실례가 되지 않게 행동하세요.
방탄소년단을
그저 공연을 하는 딴따라로 취급하는게 비통할 따름입니다.
어느 시대처럼 귄력자가 부른다고 내수용 생색용 행사에
대중가수를 부르기에는 지금은 2022년입니다.
취임식이 아닌 다른 뜻깊은 행사,
나라의 국격을 알리는 국제행사가 있다면 그때 부르세요.
그것도 사전에 물밑작업으로 확정된 후에 언론에 알리시고요.
지금 코로나에 화재에 더 다급한 사안이 많을 것인데
일주일 새에 하이브, 방탄소년단 기사가 왜이리 많은지
국민들이 미래의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이 이런 걸까요?
방탄소년단은
당신들이 지금 생각하는 식전 초청가수라는 관념보다
더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는 가수입니다.
다른 대중가수도 마찬가지이고요.
대중가수를
한낱 딴따라, 얼굴마담, 눈요기용으로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