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대통령 취임식 출연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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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대통령 취임식 출연을 논의중이라니요???
현재 대한민국 국적자의 방탄소년단 공식 팬클럽만 25만이상이며, 해외의 팬클럽 포함하면 총 4천5백만명이 넘습니다.
이번 취임식에 방탄소년단의 출연이 성사된다면 아미들은 가만히 앉아 좌시하지 않을것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행동에 나설 것입니다.
대통령 취임식은 당선인을 위한 축제가 아닙니다.
국민앞에 엄숙하게 '국민여러분, 앞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하며 대통령에 취임한 본인을 소개하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계획과 다짐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지금 방탄소년단을 섭외하려는 시도는,
주목을 받기위해 이슈가 되기위해 방탄소년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밖에 비추어지지 않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은 당선인을 빛내기 위한 악세서리가 아닙니다.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그간 문화 강국이 될수 있었던 이유는 정부에서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구시대적인 관습과 낡은 사고로는 제 2의 방탄소년단, 미나리, 기생충, 오징어 게임, 안데르센상 수상 등등은 나올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