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당신의 지지세력을 키워 줄 정치적 도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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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에 bts 공연을 논의중이라고요?
누가봐도 뻔히 보이는 짓들은 그만하시죠.
이제 시작이신 분이 굳이 험난한 길로 가려고 하시나요 왜.
공약도 지켜야 되고 국민을 위해서 일하셔야 할 분이 그 국민인 아미들을 무시하고 척을 진다는 건 너무 어리석은 일입니다.
bts를 움직이게 하면 아미들도 움직이겠죠.
그건 당연합니다.
그런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대통령 취임하자 마자 bts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을 했겠죠.
하지만 기억하세요.
그 어떤 일이든 bts를 건드리면 아미들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예요.
이번 일을 어떻게 처리하는 지에 따라 당선인께서 국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 지켜보겠습니다.
부디 국민을 자기 정치에 이용하는 비겁한 대통령으로 시작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