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에 BTS 동원할 생각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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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님.
압도적 표차도 아니고 0.7퍼센트 차이로 당선되신걸로 압니다. 역대급비호감 후보 중 하나셨구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BTS 는 이미 한국만의 아티스트가 아닙니다. 유엔같은 국제기구도 아니고 당선자님 “취임식”에 동원될 수준의 아티스트가 아닙니다.
맨날 청년청년하시죠? 대한민국 청년들 절반의 미움을 임기시작과 동시에 안고가겠다는게 아니라면 꿈도 꾸지 마세요.
더군다나 문화계 블랙리스트 만들었던 당에서 출마해서 당선된 분의 취임식에 BTS 절대 못나갑니다. 팬들이 허락 안합니다.
아티스트 당사자들은 정작 콘서트준비로 외국에서 바쁜데 언론 통해 먼저 논의증이라고 흘리는건 또 무슨 예의입니까? 아티스트에 대한 존중은 1도 없네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그런 시대 아닙니다. 검찰에 오래계셔서 그런지 사람 부르는거 쉽게 생각하시네요?
재고하세요. 임기초부터 세계적인 분란거리 만들지마시고요. 인수위분들 그정도 머리는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