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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2022년 들어서는 새 정부답게 정상적인 업무절차를 보고 싶습니다.

조회 8 좋아요 2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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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이 1년이상 차있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부른다고 미처 협의도 되기 전에 언론에 공표부터하는 행위는 마치 1970년대를 연상케 합니다. 실무자가 먼저 협의 후 스케줄이 확정되면 발표하는게 정상적인 업무절차 아닙니까?
연예인을 부르면 무조건 와야하는 취급을 하는 이런 행태는 수백만명의 의문제기와 반발만 부를 뿐입니다.
무작정 찾아가고 일단 발표부터하는 위원장님 및 위원들의 행태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상식적인 업무절차를 밟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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