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취임식공연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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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방탄소년단뿐 아니라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에게 특정한 정치색을 입히는 그 비슷한 행위들을 모두 반대합니다.
모든 예술가들이 직접 스스로 해당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는 한 그들이 편하게 문화예술을 알리는 일에만 힘쓸 수 있도록 해주세요.
문화예술이 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에 따른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시는 것이 현재 젊은 세대들의 지지를 이끄는 데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주세요.
이렇게 취임식 공연에 부르는 건 그저 권력을 이용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문화예술은 지원은 아낌없이 하되 거기에 대한 보상심리 명목으로 개입이나 참견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