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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방탄소년단 섭외 재고해주세요. 인수위와 당선인의 행보와 인식이 압력으로 밖에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회 48 좋아요 20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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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용 방문과 결론이 나기도 전에 언론플레이부터 하시는거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2022년 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문화는 권력이 주무르려 하면 후퇴하게 됩니다. 지금 꽃을 피고 있는 한국 문화계에 섬세하게 지원해 주시되 간섭과 강요는 삼가해주세요. 그게 문화를 키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신다면 국민들은 모르지 않습니다. 지금의 인수위와 당선인이 가지고 있는 연예계를 대하는 태도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듯 느껴지면서 심히 우려됩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힘들었습니다.  연예인을 불러서 외관이 화려한 취임식이 지금 시국에 필요한지 공감이 되는지 생각해 주십시오. 국민이 원하는 내실이 있는 취임식은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국가 원수로서 앞으로를 진심으로 다짐하고 그에 맞는 행보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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