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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아티스트에 대한 예의조차 없으신가요?

조회 64 좋아요 28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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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고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와 논의해 보지도 않고 취임식에 참석한다고 언론에 일단 흘린 건가요?이게 무슨 구시대적인 발상이죠?
정말 나라를 위해 일하는 그 높으신 분들이 맞는지요..?
사람은 무언가 부탁할 게 있다며 예의를 갖추어서 정중하게 물어봐야 하는 겁니다. 혹여라도 그게 안되면 강요할 수 없는거고요.
그건 대통령이라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지금 조선시대 아니고 21세기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에요.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아티스트들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걸보니 앞으로 5년간 기생충,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 안데르센 상 같은 아티스트들이 만드는 문화강국을 꿈꾸긴 힘들 것 같아 절망스럽네요.

지금 중요한건 방탄소년단이 공연하는 호화로운 취임식, 대통령 강아지 우표 따위가 아니라 코로나로 힘든 서민들, 일본 역사왜곡, 부동산문제 등 해결이 우선 아닌가요?
대통령이라면 헌법 1조는 알아야죠.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지금 이거랑 반대로 가고 있어요 제발 정신차리세요
왕이 아니고 5년 계약직 공무원입니다.

지금 국민들에게 진짜 필요한 게 뭔지 제대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5년 임기 다 채울 수 있길 그렇게 원하시면 국민들을 두려워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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