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춥고 녹물나오는 열악한 환경에서 30년을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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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가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원입니다.
춥고 녹물나오는 열악한 환경에서 30년을 힘들게 살다가 재건축이 추진돼서 또 힘든 전세살이를 하고 있지만 새집에 들어가서 살 희망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사업단의 터무니 없는 시공 과정을 지켜보며 절망하고 있습니다. 불법 계약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갖 협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주비 이자 개별납부. 공사중단. 조합원들이 원치 않는 저급자재 시공등 온갖 갑질로 입주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언론을 동원해서 모든게 조합탓이라고 으름짱을 놓고 있습니다.
벼랑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힘없는 6천 조합원을 보호해 주십시요.
현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구태의 건설사 행태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바꿔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잠 못들고 불안에 떠는 조합원들을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당선인의 5년이 우리 나라의 큰 도약으로 남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