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님 너무도 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당선인님이 집무실 이전을 제때 못할까 염려하시는 마음과 둔촌주공재건축조합원들이 전세를 전전하며 내년 8월 제때 입주못할까 염려하는 마음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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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님도 누군가의 비협조가 너무도 속상하시지요? 저희 조합원들도 너무도 비협조적인 시공사가 공사중단까지 운운하니 너무도 속상합니다.
당선인님 서울시중재안이 나왔는데도 법적절차 좀 지켜서 제대로 계약하자는 데도 시공사는 너무도 고자세로 법적으로 문제 있는 계약서만 인정하라고 하고 공사비증액도 왜 증액된 것인지 그 근거내역도 제시 안하고 그냥 5200억 증액하기로 했으니 무조건 조합원한테 내라고 하면 조합원은 그런 시공사 요구를 들어 줘야할까요?
당선인님 법치주의국가에서 법을 무시하는 그런 시공사의 요구를 약자인 조합원들은 들어 줘야 하는건지 정말 갑갑하기만 합니다,
제발 너무도 불공정하고 비상식적인 시공사의 갑질이 멈춰질 수 있도록 둔촌주공재건축현장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공사가 갑질을 멈추고 서울시중재안을 받아들이고 협상테이블로 나올 수 있게 관심을 가져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당선인님께서도 5월10일부터 용산집무실에서 집무를 보실 수 있게 되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