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 우회도로 진입로인 신갈현 교차로 횡단보도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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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문제점을 알려드렸지만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저희 입주민들은 답답하기만 합니다. 기대를 안고 입주를 완료했지만 저희 입주민들은 공사판을 지나 공사차량들과 뒤섞여 하루하루를 위험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인덕원역을 이용할때 위험을 무릎쓰고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저희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게 해달라는것이 무리한 요구인가요???...이미 설계되었고 만드는중이니 더 이상은 안되 이거인가요???
LH는 만들고 자리 뜨면 그만입니다. 이후 인명사고가 난다면 과천시청과 경찰서의 책임으로 넘어가겠죠.
입주민들 인명사고가 나야 해주실건가요???
자 그럼 장애인과 노약자, 유모차 끄는 부모님들의 에 대한 안전대책은 무엇인가요???
LH는 교각과 횡단보도의 이격거리가 있어서 괜찮다고하는데요. 횡단보도 앞에 저런 거대한 교각이 있는 사례가 있을까요???
안전대책으로 방지턱만믈어준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교각으로 시야가 가린다는데 방지턱 설치라니요...LH의 말도 안되는 행정으로 인해 입주민들은 위험을 안고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합니다.
저희가 바라는건 큰게 아닙니다.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게 해달라는것 뿐입니다.
도와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