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 서부권광역급행철도의 국토부 원안대로 진행 요청드립니다.

관련기관의 경제적 타당성 조사가 지역이기주의 보다 우선시되어야 합니다.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타당성 부족인 Y자 노선은 없습니다.

GTX ABC의 사업비의 합은 약 15조 가량입니다.
GTXD Y자는 10조입니다. 사업비가 엄청난데 비해
명분이나 타당성이 현저히 부족합니다.

공항철도, 인천대교 협약상 손실 보상도 혈세로 지속적으로 해줘야합니다.

서울2호선, 7호선, 공항철도와 중복됩니다.
인천 자체 BC값에는 이러한 사항이 누락되었습니다.

2019년 서울역-인천공항행 KTX가 폐기되었습니다.
좌석의 20%만 차서 운영이 안되는 수준이었습니다.

따라서, 국토부의 공정한 조사와 결정이 가장 타당합니다.

훌륭한 대안은 이미 있습니다. 사업비 400억으로 인해 지체중인 공항철도의 9호선 직결!
영종, 청라, 검암, 검단, 김포남부가 원하는 GTX 인천시안의 훌륭한 대안-사업비 백분의1!! 훌륭한 해결책이며 모두가 만족할 것입니다.

10여년 걸릴 GTX가 황당한 지역이기주의 Y자노선 요구로 20년이 걸릴 처지입니다!!!

인수위원회에서는 이 이기적인 지역의 민원은 절대 반영하지 말아주십시오.!!!  이런 지역이기주의 핌피현상을 받아주면 나라가 망합니다! 정권이 망합니다!

윤석열 대통령님과 인수위원회 여러분의 성공과 역사적인 대정권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