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희망사항인지 모르겠으나,

방탄소년단은 대통령 취임식에 나갈 이유가 없습니다.

어디서 오라가라 입니까. 대중문화예술인을 존중하시길 바랍니다.

공연이 보고 싶으시면 티켓팅에 참전하세요.


당신들이 혐오하는 여성이 키운 기업이고, 아티스트입니다.

그들이 쓴 가사나 읽어보고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을 부끄럽게 만들 문장들이 많을 것입니다.

취임식에는 장제원이 키운 노엘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추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