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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취임식 아티스트 공연 반대합니다.

조회 39 좋아요 13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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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부가 되었건 이제 더 이상 문화예술계 사람들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일은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 한창 K팝, K드라마 등으로 대한민국은 전세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전세계  곳곳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한국의 문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된데에 방탄소년단은 그 누구보다 큰 업적을 세운 일등공신입니다. 누구의 도움도 없이 누구의 지지도 없이  댓가를 바라지않고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알리는데 있어서 본능적으로 행동해 온 사람들입니다.
그렇기에 존중받아 마땅하며 누구도 그들을 함부로 대해선 안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의 국위선양은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대통령 취임식... 제발 그들을 불러 공연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정치적 목표로 밖에 안보입니다.

국민의 뜻을 잘 살피겠다고 하셨습니까? 제발 제대로 살펴봐주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코로나 여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시기에 취임식에 공연이 웬말입니까? 국민정서와는 동떨어져도 너무 동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국민들을 위하신다면 지금 힘들어하고 있는 국민들부터 살펴봐주세요. 제대로 살펴봐 달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마음이 국민에게 와닿았을 때 지지율은 자동 우상향 그래프가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 분야는 창작활동이 따르는 분야입니다. 또한 이 분야의 사람들은 섬세하고 예민한 감성들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부디 그 어떤 외압에 휘둘리지않고 본인들 창작에만 힘쓸 수 있도록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것이 이 나라를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한창 나라 위상이 높아져가고 있는 이 시기에 나라님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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