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0+ 공공주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에 작은 사업장을 소유한 소상공인 사장입니다. 코로나로 힘든 중에도 직원들 월급과 거래처 대금 어기지 않고 지급하고 납세의 의무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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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힘든 중에도 직원들 월급과 거래처 대금 어기지 않고 지급하고 납세의 의무를 다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이런 중에 저와 우리 직원들, 거래처 식구들의 생계기반인 우리 사업장을 국가에서 공공주도 아파트를 짓는다고 강제 수용할거라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창고와 사무실, 공장으로 쓰는 땅과 건물을 내 놓고 몇년 기다리다 아파트를 받으라는데 저는 아파트가 필요 없습니다.
몇년간 피땀으로 일군 사업장 잃고 같이 고생한 직원들 다 내보내고, 아파트 받아서 뭐하겠습니까?
사업장이 강제 수용되면 갈곳도 없고 그 다음은 폐업뿐입니다.
누군가의 아파트가 꼭 누군가의 일자리와 삶의 기반을 빼앗아야만 지을수 있습니까?
개별 토지주들의 상황에 대한 고려 없이 졸속으로 추진된 3080+ 공공주도 재개발 사업을 전면 재검토 해주십시오.
저는 아파트 받아서 돈벌 생각 없습니다.
세상에는 아파트보다 중요한 가치가 많습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건전한 노동의 대가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멀쩡한 일터를 하루아침에 빼앗아 아파트를 짓겠다는 상식과 원칙 없는 정책 전면 제고해주십시오.
#3080반대
#2.4대책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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