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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생계의 어려움으로 취업전선에 뛰어든 국민을 보이스피싱으로 부터 구해주세요..

조회 8 좋아요 2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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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발 부탁드립니다...억울하게 피의자가 된 사람보다 보이스피싱 총책을 먼저 잡아주세요

생계가 어려워 어린아이를 두고 맞벌이를 위해 직장을 구하던 전업주부가 보이스피싱 전달책이 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학비를 벌고자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되고
취업이 되지 않아 애타던 청년이 드디어 취업이 되었다며 행복해하던 순간에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되고 있습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 피의자가 되고 이제 돌을 앞둔 아이의 엄마가 피의자가 되고 이제 갓 20살이 된 학생이 피의자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억울하게 피의자가 된 사람이 수십만,수백만이 넘습니다..
이들을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총책에게 속은 피해자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들은 취업이라는 보이스피싱 총책의 말에 속았을뿐 어떠한 고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경찰,검찰,사법부 에서는 속았더라도 죄는 죄라말합니다.
총책을 잡을수 없다고하면서 말입니다.

그런 억측덕분에 이들은 수백이넘는 변호사를 선임해야하며 가져본적 없는 피해자들의 피해금을 변제하고 합의하기 위해 수백수천 많게는 몇억이라는 돈을 마련해야합니다.
당장 일이만원도 아쉬운 이들에게는 수십의 돈 조차도 마련하기 힘든 입장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구직사이트에는 보이스피싱관련된듯한 구인공고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껌뻑 속을만큼 그럴듯 하게 말이죠.
4대보험,연차,휴가 등등 근로계약서까지 작성하면서 말입니다.

이러한 공고들을 경찰에 신고를 해도 피해자가 없으니 신고 접수가 되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럼 피해자가 발생하고 신고를 한다면 또 이들같이 억울한 사람이 늘어나는것인데 이러한것을 경찰,검찰에게 아무리 애타게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다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생기면 이들처럼 억울한 피의자를 검거하고 피의자들에게 모든 죄를 씌우고 변제하도록 하고있습니다.
억울하다 얘기를 한들 경찰,검찰은 들어주지 않습니다.
피해를 입은 사람이 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그 피해로 인해 정작 득을 본 사람은 보이스피싱 총책인데
합의,배상,법적인처벌은 총책이 아닌 그저 한푼이라도 벌어 생계를 유지하고자 했던 이들에게 돌아오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하던 한 가정의 가장이 결국 세상을 등졌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피해금을 변제하는것이 힘들었고 가족마저 힘들어지는 상황이기에 본인이 사라져야 가족이라도 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했습니다.
이런 선택을 하는 사람이 더이상 없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들도 국민입니다. 외국에 있는 총책들에게 속아 억울한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어려운 상황의 모든 국민이 전과자가 될수있는 위험에서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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