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당선인께 저는 강동구 둔촌동 둔촌재건축 조합원입니다 둔촌 재건축은 2019년 착공하여 2023년 8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약 50%의 공정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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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강동구 둔촌동 둔촌재건축 조합원입니다
둔촌 재건축은 2019년 착공하여 2023년 8월 입주예정으로 현재 약 50%의 공정율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의 소박한 꿈은 예정대로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공사(현대, 현대산업개발, 롯데, 대우)의 횡포가 극에 달해 입주가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에는 사업비 지원을 중단하여 6천 조합원이 이주비이자를 납부하지 못해 신용불량자로 내몰리게 하더니 이제는 공사중단 협박까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맞긴 한가요?
건설업계의 비리와 횡포가 이 정도 일줄은 몰랐습니다
서울시가 중재에 나섰지만 현대 시공단은 형식적으로 협상에 임하는 체만 할뿐 협상의사가 전혀 없었습니다.
공사를 수주 받을때는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하고 수주한 다음은 조합을 장악해서 공사비를 올리고 그게 안되니까 공산중단한다고 협박하는 후진적인 형태입니다. 현대 시공단은 60년대에 머물러 있는거 같습니다
광주 화정 현대산업개발 붕괴사고가 그 증거 입니다
대한민국 건설업계가 달라져야 합니다
둔촌재건축의 문제를 똑바로 보고 진단해주시기 바라며
현대 시공단이 공사중단하지 않고 진정으로 협상에 임하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