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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획조정분과위원회]

대통령실 명칭제안

조회 48 좋아요 0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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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새 대통령이 국정을 볼 집무실의 명칭을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사실 청와대란 이름은 정말 권위주의의 명칭으로 느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구중궁궐 같은 그곳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국민들은 도무지 알수없었고 대통령은 국민의 공복이 아니라 국민위에 군림하는 권력의 상징으로 계속 되어 왔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지금 윤대통령의 청와대 이틸과 새 집무실 설치는 제왕적 권력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는 모든 국민들에게 감명을 주고있다. 저는 여기서 우리 윤대통령은 물론 그 이후 대통령들이 집무 하여야할 사무실의 명칭을 아래와 같이 정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하는 바입니다.
1. 명칭 : 무지개실
2. 취지 : 무지개는 7가지 색깔로 동그랗게 그리고 아름답게 멀리 펼쳐져 있다. 그 7가지 색깔은 보 남 파 초 노 주 빨이다. 무지개는 이  일곱가지 색깔이 한 곳에 모여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에게 존재하는 다양한 정치적 색깔들을 아우른다는 의미가 있을수있다. 이는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제각각의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무지개란 아름다운 현상에 포용 할수있다는 사실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 보여주는 것은 우리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또한 무지개는 우리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엣부터 인식 되어왔다. 영국의 유명한 시인 들은 물론 대다수 문학인들도 무지개를 희망의 상징으로 표현하곤 하였다. 따라서
무지개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고 희망하였던 것이 자연현상으로 나타난 것이 아닐까 .
3. 결론 : 위의 논의에 따라 나는 우리 윤대통령의 집무실 명칭을  무지개실로 겅력하게 제안 합니다. 무지개실은 통합과 희망과 발전의 명칭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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