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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경제2분과위원회]

윤석열 당선인님,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이끄실 제 20대 대통령에 당당하게 당선되셨음을 지지자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금의 많은 난제들 중에서 용산으로의 대통령

조회 19 좋아요 4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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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님,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이끄실 제 20대 대통령에 당당하게 당선되셨음을 지지자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작금의 많은 난제들 중에서 용산으로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은 공정과 상식을 원하는 국민들 모두 강력히 지지하고 있습니다. 각종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용산으로 이전하여 세계 최고의 국가를 실현하십시요. 당선인님의 뒤어 수많은 지지자 국민들이 든든하게 받쳐드리고 있으니 앞만 보고 달리십시요.

제가 한 가지 탄원드리고 싶은 사항은 국내 최대규모인 12,000여 세대를 재건축하는 둔촌주공아파트가 시공사업단(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의 60년대식 횡포로 4월 15일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예고가 있어 4년째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는 6,000여 조합원 가족들이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그 발단은 2020년 6월 25일 전 조합장과 시공사업단의 절차상 하자인 5,600억원 상당의 공사비를 인상한다는 불법계약서에 기인합니다. 현 조합에서는 전 조합장이 해임되기 하루 전날 체결한 불법계약서를 인정할 수 없다는데도 이를 인정하지 않으니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것입니다. 현 조합은 올해 6월말을 목표로 약 5,000여 세대의 일반분양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큰 차질이 예상됩니다. 물론 물가상승을 감안한 공사비는 서로 협의하여 정당하게 인상을 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강동구청과 서울시가 중재 노력을 하였으나 시공사업단의 5,600억원 공사비 인상을 받아드려야 협의를 할 수 있다는 막무가내식 억지 주장으로 저의 조합 6,000여 조합원 가족 20,000여명은 밤잠을 설치며 시름에 잠겨있습니다.  이번과 같은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앞으로 대도시의 각종 재건축사업은 시공사의 횡포로 인한 각종 집단민원으로 재건축, 재개발에 제동이 걸릴 수 있사오니 이를 헤아려주시고 공정하게 해결되도록 도움을 주실 것을  탄원드립니다.

다시한번 윤석열 당선인님의 무궁한 앞날의 영광과 성공한 대통령으로 우뚝 서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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