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24시간 돌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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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는 대변을 보고도 닦을 수 없습니다.
손이 닿지 않아서 입니다.
몸을 조금 돌리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줘도 하지 못합니다.
밖에 혼자 내보낼 수도 없고 엄마인 저 혼자서도 아이를 데리고나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차도로 달리기도 하고 차도에서 두러누워 위험하기 땡준입니다.
작은 거부터 큰거까지 말로 다 할 수 없을만큼 힘듭니다.
아이는 커서 젊어지지만 부모는 점점 늙고 있기 때문에 힘에 겹습니다.
이 대한민국에 발달장애인들과 그 가족 구성원들이 잘 살 수 있도록 지원대책이 필요합니다.
치매 어른신들을 위해 돌봄이 있지만 젊고 힘센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도 필요합니다.
발달장애인의 24시간 지원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