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발달장애인이 가족에게만 의지하지 않고도 살수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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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연의 이치가 그렇지않아서 늙고 병들어가는 부모들은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고 일자리를 못 얻으며 자력으로 주거를 해결할 수 없으며 지능이 낮고 행동이 남다르다고 인간적으로 대우 받지 못하는 발달장애 자녀가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지난 정권에서 전생애적 케어정책을 발표한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뚜렷하게 생애전반의 지원정책이라고 피부에 닿는 변화가 없습니다.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대책을 꼭 만들어주세요. 그렇다고 살던데를 떠나 여러사람들과 단체생활을 일생동안 해야하는 시설을 원하지는 않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기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누군가 하라는 대로, 주는 대로, 먹으라는 대로 사는 삶을 누가 원할까요? 살던 동네나 내가 원하는 동네에서 나의 공간을 갖고 하루일과를 선택하면서 살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삶. 그리고 그것을 지원해줄 서비스체계를 요구하는 것은 과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