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공5단지 단지내 도시계획도로 폐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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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준주거구역으로 인한 단지내 4차선 도시계획도로는 주민들에게 소음.공해.교통사고.통학생들의 불편등등심각한 주거 안전침해요소입니다.
둘째.공공이란 미명아래 법적기부체납의 한도를 넘어선 과도한 기부체납으로 조합원은 건폐율 23%라는 닭장 아파트 준다네요.
세째 단지내 신천초등학교는 준주거 50층 주상복합예정으로 인하여 일조권침해.청소년 유해시설 200m에 위배도는 관계로 단지내 북측 한강변쪽으로 이전하는 계획으로 확정되섰습니다.어린이는 이나라의 백년대계를 내다보는 보배같은 존재로써 기득권 내지 어른들이 철저히 보호해야하는 대상입니다. 현재 신천초교는 단지내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전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필히 정부나 사회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이익단체의 눈이 아닌 어른의 상식적인 안목으로 재평가해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꼭 재고해주십시요.
네째. 준주거 지역의 과도한 상가는 특정인들의 이익으로 조합원의 쾌적한주거생활을 송두리째 앗아간 악성 준주거 주상복합입니다.잠실역4거리는 이미 롯데그룹의 상권이 넘쳐나고 역내 지하상가도 공실이 엄청 밇습니다.
소수의 중앙상가 조합원의 잔치로 3980세대의 아파트 조합원이 희생될순 없습니다.
인수위원회
☆잠실주공5단지 현 조합장은 동부지방법원에서 2017년 배임해위로 벌금 70 약식기소된 전과와 현재도 부정선거와 사문서위조.도정법위반 3건으로 기소되어 재판중에 있으며 조합장 곁에는 전직 잠실4단지 조합장이였던 김**브로커가 실질적인 조합장노릇을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비리로 얼룩진 잠실5단지 재건축을 소탕해서 타재건축에도 모범사례가 될수있도록 바로잡아 주십시요.
☆윤석렬정부의 무안한 발전과 국민들만 보고 한치의 거짓없이 국정운영하시는 모습에 윤대통령님을 지지한 저로서는 가슴벅차게 박수를 보냅니다.
국민이 내조국에 자부심과 애국심이 넘치게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