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랑 취임준비위랑 사이 안좋나요? 방탄 취임식 가지고 의견이 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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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BTS 소속사에 취임식 관련해 어떠한 제안을 하거나 연락한 적도 없다"며 "언론에 보도된 취임준비위 측의 발언은 인수위의 공식입장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나 이후 두 시간여 만에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대변인실은 별도 공지를 내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대통령 취임식에 BTS 초청 공연을 논의과정 중에 검토한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다"라며 "취임식 행사 구성은 계속 논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이 라디오에 나와서 한 발언이 발단이 됐다. 그는 'BTS가 취임식 공연을 준비 중인가'라는 사회자 질문에 "그것도 지금 논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 내부에서 소통이 굉장히 안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두시간 차이로 대통령 인수위와 취임준비위가 전혀 다른 공지를 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어떻게 이런식으로 연예인을 차기 정부에서 함부로 대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보니까 준비위에서 검토했다는 것도 방탄 측은 금시초문이라던데 준비위에서 이런 식으로 독단적으로 검토해봤다는 것 자체가 황당합니다.
그래도 인수위 측은 대화가 되시는 분들 같은데 제발 취임준비위 좀 말려주십시오. 지금 방탄 국내외 팬들뿐 아니라 팬 아닌 국민들한테도 반응 안좋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민 경제가 최악이고 코로나 시국 역시 진정이 안된 상태인데 취임식에 가수들 불러서 공연하게 하는 것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잔잔히 다독이는 취임식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