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발달장애아들과 병든몸으로 아직도함께살고있는엄마입니다 당선을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언제까지함께할수있을지는 최선을다해보겠지만 막막함에 세상도 이나라도운망스럽기만합니다 내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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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도 이나라도운망스럽기만합니다
내가족이 해줄수없는거는이웃도 함께해주고 이웃도못할때는국가가대신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나라만이국민이 긍지와행복을꿈꿀수있는나라일거라생각합니다 탈시설정책으로인해 더이상장애자녀와 동반자살하는 부모들이 발생하지안토록도와주세요 남겨진불쌍하고부족한아들을안전한 시설에맡겨놓고편히눈감고 떠나고싶습니다
더이상 발달장애가족들을살인자로만들지마세요
차라리부모가 떠나면꼭국가가책임지겠다는약속해주세요 자녀보다 하루만더살게해달라고 기도하는비정한 부모로살고싶지않습니다 간절히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