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은 더 좋은 검찰을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려울 것입니다.

집권하면 주변에서 아부의 폭포수가 쏟아질 것입니다.이 폭포수를 중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야당지를 읽는 것입니다.
기분이 언짢아 지더라도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같은 야당지를 필독하시기 바랍니다.소문에 듣자하니 문재인 청와대는
소송 거리를 찾는 이유를 제외하고는 조중동을 읽지 않은 모양입니다.그래서 정권교체를 당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기를 반대하는 국민들과도 소통하게 되면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정부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