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을 축하합니다. 청와대에서 지방선거를 의식하여 청와대 집무실 관련 몽니를 부리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대응으로 윤석열 당선인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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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지방선거를 의식하여 청와대 집무실 관련 몽니를 부리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대응으로
윤석열 당선인께서도 아직까지 당선인 신분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2022.06.01. 지방선거 지원을 위한 행보를 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청와대를 들어가기는 어렵고
국방부 청사의 이전 및 리모델링에 있어서 다소간의 시간이 필요하며
통의동, 삼청동 연수원이 보안 상의 문제가 많고 사저에서 통근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면
국무총리의 양해 아래
세종시에 있는 국무총리 집무실 및 국무총리 공관을 잠시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세종시에서 국정을 수행하면서
청와대 중심의 문재인 정부와 달리 윤석열 정부는 내각과의 소통을 할 의지가 있다는 것을 표명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요한 곳에 해당하는 충청권을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청와대 집무실 이전 반대를 시작으로 노골적인 구 권력의 지방선거 개입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윤석열 당선인 및 윤석열 정부에서도 전략적으로 세종정부청사의 집무 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취임 이후 필요하다면 지방의 정부합동청사들에서 집무를 수행하면서 '사실상의' 지방선거 지원 전략을 삼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작금의 청와대의 비정상적인 태도에 대하여 정상적인 반응을 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이 교활하다면, 이쪽도 충분히 그러한 교활한 논리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