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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사회복지문화분과위원회]

당선 축하드립니다.새정부들어 할일도 많으시겠지만 가장 급한것은 국산 토종 코로나 치료제 개발 입니다.현정부도 국산 치료제는 놔두고 미국산 치료제만 선호하다보니국내 확진

조회 6,818 좋아요 4,880 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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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새정부들어 할일도 많으시겠지만 가장 급한것은 국산 토종 코로나 치료제 개발 이라고 생각 합니다.

현정부에서도 국산 치료제 개발을 할 생각은 안하고 부작용도 제대로 밝혀지지 않거나 효능도 30%짜리인데도  미국산 치료제만 선호하다보니 국내  확진자가 50만명씩 늘어나고 사망자는 일일 400명씩 치솟고 있고 방역이 실패하게된 주된 원인 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미국산 치료제에 들어간 비용과 시간이면 우리나라 국산 토종치료제 벌써 만들고 남았습니다.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해서 경증.중등도에서 위중증으로 넘어가서 사망자로 이루어지는 연결고리를  빨리 끊어 내야만 새정부들어 안정적인 국정을
운영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성공적인 치료제 개발이 나오지 않는다면 새정부들어 또다시 모든일이 코로나에 묶여버려서 아무 일도 추진할 수 없게 되리라 봅니다.

다음의 치료제는 식약처,국립보건연구원, 전북대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등에서 여러번 실험을 하여 화이자 팍스로비드 보다 안전성은 물론 효능이 좋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효능 좋은 치료제들은 정부에서 선택해서 집중적으로 지원해줘야할것 입니다.

현재까지 나와있거나 개발이 진행중인  전세계 치료제중 세계최초,세계최고인

□First-in-class 세계최초
□Best-in-class 세계최고인 치료제 입니다.

반드시 전문가들로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해 보신후 코로나로 돌아가시는 분들에게 먼저 쓸 수 있는 치료목적 사용승인과 긴급사용 승인을 하여서 새정부들어 방역 꼴찌가된 대한민국의 위상을 다시한번 높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치료제의 장점은 가격이 싸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환자가 어떸 약을 복용하는지 약물 안가리고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많이 있는 약이며  화이자 팍스로비드 보다 훨씬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가격이 싸고 안전성과 효능이 있는 블록버스터급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치료제의 장점은 독감 치료제로도 가능하여 독감+코로나 겸용치료제로도 개발중이고 중증환자약 덱사메타손과 병용치료시 덱사메타손 단독으로 쓸때보다 2.1배의 효콰가 증가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치료제들은 빨리 선택적으로 개발해서 새정부 탄생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게임체인저가 나오도록 힘써 주셔야 합니다.

지금의 식약처도 문제가 많습니다. 대선전부터 식약처에 수없이 민원을 냈는데도 제대로된 답변을 한번도 받아보지를 못했습니다.

회사는 3월달안에 긴급사용승인을 목적으로 하고있으나 여러가지 제약사항이 많아 조금 더뎌지고 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4월초에는 대한민국에서 코로나 치료제
긴급사용승인 제1호가 나오리라 봅니다.


아래와 같은 치료제를 제보해 드립니다.

현재 임상2상 승인받고 임상 IRB승인 대기중에 있습니다.

■회사명 : 현대바이오사이언스
■치료제명 : CP-COV03

[속보] 국립보건연구원, "현대바이오 코로나 치료제, 기존 치료제보다 탁월한 효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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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14:23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이 현대바이오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후보물질인 CP-COV03의 주성분(니클로사마이드)이 기존 항바이러스제보다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분석했다.

현대바이오는 27일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 및 세포독성을 분석한 결과를 기반으로 한 항바이러스제 CP-COV03의 탄생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에서 CP-COV03의 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는 바이러스 증식을 50% 이상 억제하는 혈중유효약물농도(IC50)가 코로나19에는 1.75 마이크로몰(μM)인데 비해 오미크론에는 0.46 μM으로 코로나19 유효농도의 1/4에 불과했다.

오미크론에 대한 니클로사마이드의 이 같은 IC50 충족값은 코로나19 제1호 치료제인 렘데시비르의 IC50 값인 3.16 μM의 약 1/7배에 불과해 對오미크론 효능이 렘데시비르보다 7배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니클로사마이드의 효능은 화이자의 코로나19 경구치료제 팍스로비드의 효능을 훌쩍 뛰어넘는다"면서 "화이자가 지난 19일 공개한 논문에 의하면 팍스로비드의 주성분인 니르마트렐비르의 對오미크론 효능은 렘데시비르의 1/5 수준에 그쳤다"고 전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CP-COV03는 바이러스를 표적으로 삼는 기존 항바이러스제와 달리 처음부터 변이를 염두에 두고 바이러스의 숙주인 세포에 약효를 집중하는 숙주지향 항바이러스제로 개발된 약물"이라며 "이번 실험의 가장 큰 의미는 CP-COV03가 코로나19는 물론 오미크론 등 변이에도 강력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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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경구치료제 'CP-COV03' 오미크론 99% 이상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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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4 08:54 

현대바이오 코로나19 경구치료제 CP-COV03가가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99%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바이오는 임상2상에서 CP-COV03의 최적 투여량과 투여방법을 찾기 위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약물 평가시스템 개발 교수팀에 의뢰한 결과에 따르면 CP-COV03가 5일간 반복투여해도 인체내 최대 무독성 한도(NOAEL)내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증식을 사실상 100% 억제하는 최대 유효약물농도 유지가 가능함을 보여주었다고 14일 밝혔다.

전임상 자료와 임상1상 결과 등을 토대로 임상2상을 위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에서 현대바이오 항체치료제 CP-COV03가 노앨 한도내에서 오미크론 바이러스 증식을 99% 이상 억제하는 혈중 최대 유효약물농도(EC99)를 5일의 투약기간 내내 유지함을 확인했다.

이번 결과는 CP-COV03를 임상2상에서 임상 참여 코로나19 환자들에게 5일간 반복투여해도 독성 누적에 따른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완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임상2상 결과가 주목된다.

현대바이오는 임상2상에서 3일간 투약 후 완치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EC99(effective concentration 99) 농도는 바이러스 증식을 100% 억제하는 IC100(inhibitory concentration 100)에 해당하는 농도로,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인체 내에서 EC90 이상 농도를 유지한다고 논문에 공개돼 있다.

CP-COV03는 재작년 12월 동물실험을 통해 단회 투여로 IC100 농도를 12시간 이상 유지한 것이 입증된 바 있다.

현대바이오는 이 같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임상2상에 적용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키로 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우리나라 식약처가 임상용 의약품에 적용하는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다중 확률 시뮬레이션)은 최적의 투여량과 투여방법을 찾기 위해 사용하는 기법으로, 이번 시뮬레이션은 가상의 피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신종플루 사태 당시 게임체인저였던 타미플루 이후 약물의 반복투여 기간에 지속적으로 EC90 이상의 혈중약물농도를 실현한 것은 화이자의 항바이러스제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근우 현대바이오 연구소장은 "항바이러스제는 단회 투여로 약물의 혈중유효농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5일간 반복투약시에도 노앨 한도내에서 유효농도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고 말했다.

이어 "5일간 반복해 투약하면 할수록 약물의 최고농도도 증가하므로 노앨 한도내에서 EC99를 유지하기란 지극히 어렵지만, CP-COV03은 EC99를 5일의 투약기간 내내 유지함을 확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바이오에 따르면 코로나19용 항바이러스제 중에서 IC100(EC99) 농도를 투약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화이자의 팍스로비드뿐일 정도로 최첨단 기술의 뒷받침 없이는 실현되기 어렵다는 게 과학계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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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덱사메타손 병용 시 효과 2.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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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15:58

“‘숙주표적’ 개발로 변이 바이러스까지 공략 가능”
임상 2상 후 내년 상반기 긴급사용승인 신청 계획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이하 현대바이오)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니클로사마이드 성분 ‘CP-COV03’와 코로나19 중증환자용 항염증제인 덱사메타손을 병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현대바이오는 ‘CP-COV03’에 대해 임상 2상 후 내년 상반기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코로나19는 물론 다양한 바이러스 범용 치료제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현대바이오는 7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덱사메타손과 ‘CP-COV03’ 병용 투약 시 효과가 덱사메타손 단독 투약보다 2.1배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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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코로나·독감 '겸용' 치료제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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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오전 9:24

[서울경제]

현대바이오(048410)사이언스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에 모두 처방할 수 있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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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는 현재 코로나19 치료용으로 개발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CP-COV03에 대해 임상 1상을 마치고 임상 2상 신청에 코로나19와 독감용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두 임상을 병행 신청할 계획이다. 

CP-COV03가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임상1상을 마치면 독감용 임상은 1상을 거치지 않고 2상으로 직행할 수 있다. 임상을 마치고 승인이 되면 세계 첫 코로나19와 독감의 겸용 치료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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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은 발열, 기침 등 초기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에 의료 현장에서는 두 질환을 구별하기 어려워 초기에 선제 대응을 못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의료계는 신종플루와 독감 치료제로 쓰인 타미플루처럼 코로나19와 독감에서도 초기증상 발현에 바로 처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CP-COV03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2012년 스위스 취리히대의 연구에서 독감에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이 처음 밝혀졌고, 국내에서도 지난해 9월 대웅제약이 니클로사마이드가 독감에 우수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현대바이오 관계자는 “유사증세를 보이는 코로나19와 독감은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CP-COV03가 코로나19와 독감을 함께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한 항바이러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대한감염학회 부회장이신 우흥정 교수님 인터뷰 내용 입니다.

[건강한 가족] “여러 바이러스에 선제적 대응 가능한 범용적 치료제 나와야 할 때”
중앙일보
입력 2021.12.20 00:04

 인터뷰 우흥정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할 치료제, 게임 체인저에 대한 기대가 높은 때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지 2년째지만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가 잇따라 출현하며 확산세와 사망률이 줄지 않고 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전 대한감염학회 부이사장) 교수를 만나 코로나19의 다양한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치료제의 개발 방향과 현 상황을 들었다.
 
우흥정 교수는 "코로나19 중증도를 낮추고 환자를 회복시킬 뚜렷한 무기가 없다"며 "다양한 단계 에 적용할 치료제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게임 체인저로서 치료제 개발은 어디까지 와 있나.
“예컨대 국내에서 경구용으로 개발 중인 주성분 ‘니클로사마이드’의 약물(CP-COVO3)이 있다. 약물의 생체이용률을 높여 세포 내로 침입한 바이러스를 세포가 스스로 파괴되게 하는 원리(자가포식)다. 코로나19 초기나 중등도 단계에 단독 투여뿐 아니라 중증 이상 환자 치료 시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병용 효과를 높이는 약제로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중증 환자 치료에는 폐렴 치료 목적으로 스테로이드제(덱사메타손)를 처방한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는 면역을 억제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제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유일한 항바이러스제는 렘데시비르인데 약 효과가 크지 않고, 부작용이 심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웬만해선 사용하지 말라고 한다. ‘CP-COVO3’는 경증과 산소호흡기가 필요 없는 중증 환자에게 단독으로, 또는 덱사메타손 병용 치료 시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것을 전임상에서 확인했다. 내년 상반기 2상 임상 마무리와 긴급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3월16일자 임상 승인받고 임상IRB 진행중에 있습니다.

https://youtu.be/20yY4p2in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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