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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공공기관]

사설] 시민대책위 상대 로비전 벌인 한수원, 부끄러운 줄 알아야

조회 39 좋아요 1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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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의 '공기업 사장 알박기 반대 운동'을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로비로 무력화했다는 가담항설(街談巷說)이 사실로 드러났다. 한수원이 시민대책위에 입김을 넣어 성명서 발표 등을 무산시켰다는 것이다. 탈원전 정책에 적극 나섰던 전력(前歷)이 있던 사장의 연임 시도에 나섰던 건 낯부끄러운 작태였다. 치졸한 로비까지 벌였다니 어안이 벙벙하다. 지역민들을 얼마나 어수룩하게 봤는지 분노가 치민다.
https://m.news.naver.com/read?mode=LSD&mid=sec&sid1=110&oid=088&aid=000075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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