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하게 해주세요.
본문
둔촌주공조합원입니다. 이주한지 5년째 떠돌이생활을하고 있읍니다..12000세대가 2023년 8월을 입주를 고대하고 있으나 현대시공단는 공사중단을 4윌15일로 예고하고 있어 언제 입주할지모르는 상황에 있읍니다.2010년 수주하여 종 상형하겠다고 몇년을 보내고 석면 밀반출로 1년6개월 지연되었으며 2019년 12월 일반분양 3550만으로 총회에 통과하였으나 허그의 2970만으로 공중분해 되었고 시공단현장 사무실에서 2020년 6월25일 해임발의된 시각에 5600억 증액된 계약을 임의날인하여 부동산원의 감액3300억 귄고하였음에도 상정되지 않았고 조합장은 해임 되었읍니다. 시공사는 5600억 증액계약된 금액을 인정하라며 어떠한 협조나 협상에도 응하지 않으며 서울시의 중재에도 하는척만하고 있으며 일반분양에 필요한 내역서도 제공하지 않으며서 공사비 미지급으로 공사중단 하겠다며 입주예정자모임을 만들어 모델하우스 설영회라는 명분으로 온갖 수단을 동원하는 시공사의 횡포를 막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