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님 집무실에 대한 고집보다는 국민의 소리가 무엇인지? 그리고 국민을 위한것이 무엇인지? 를 진심으로 고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국민들의 삶은 너무나 힘이듭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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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들의 삶은 너무나 힘이듭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과연 수천억의 돈을 들이고 국가안보의 공백을 만들면서 굳이 집무실 이전 공약을 지키시려고 자신의 고집만을 내세우는것이
지금껏 말씀해오신 국민을 위하고 국민의 통합을 위하신다던 말씀에 부합하는 것인지요?
저는 지금껏 윤석열당선인을 위해 열심히 지지하고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저같이 미약한 사람이 당선인에게 드리는 말씀이 의미가 있을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과연 이글을 보시기나 하실지? 그리고 이런 국민의 의견을 참모분들이 당선인에게 알려는 드릴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 당선인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신것처럼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고 무엇이 국민을 위한것인지를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의 자산은 오직 당선인만을 위한것이 아닙니다. 이나라 국민과 이나라를 짊어질 미래의 세대를 위해 자산을 축적하고 아끼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셔야합니다.
지금 현재의 고집스런 집무실 이전의 모습은 선거기간동안 사람들에게 수없이 언급되어진 무속등의 여파에의한 부분이 아닐까하는 의구심 마저 들게하는 부분입니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요. 지금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그리고 국민의 힘은 무엇보다 민생안정을 위해 노력을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은 반드시 국민의 소리를 전달 하십시요. 진정 당선인이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분명히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인수위와 주변 실세분들은 당선인의 귀를 막지 말고 무엇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것인지? 무엇이 우선되어야하는지? 를 먼저 생각하시고 자신들의 양심을 지키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당선인에게 직언을 하는 사람들이 되어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는 실세와 인수위가 되어주세요. 자신의 욕망과 욕심을 채우는 정치인이 되면 반드시 이정부는 지지하였던 국민들마저 등을 돌릴것입니다.
역사에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과 정부가 되기를 그리고 지지해준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