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독도를 방문하도록 합시다"

일본의 각료들은 심심하면 전범이 안치되어있는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거나 공물을 바쳐서 대한민국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통탄할 일이나 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선조에 대한 공경이고 애국일 것입니다.
매년 일어나는 일인데 그때마다 일본대사나 공사 불러서 씨알도 안멕히는 말 해봐야 아무 의미도 없고 또다시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국회의원 임기 개시전, 행정부 각 기관의장은 임명전, 인사청문회가 필요한 요인들은 인사청문회 시작전에 독도를 필수로 방문하게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국민을 대표해서 일하는 분들이신데 정말 애국하는일 아니겠습니까.
현충원은 참배하시는데 독도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국민들 입장에서도 당선자님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