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겠다, 국민의 뜻 받들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용산이전은 과반수 넘게 반대하는데 그냥 이행하시는게 국민들과 소통하는겁니까?
그러면서 국민들 목소리에 경청하겠다고 하시는건가요? 차라리 저런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식으로 배신감 느끼지 않았을겁니다. 도대체 국힘이 말하는 국민은 누구이길래 이런식으로 국민들 목소리를 깔아뭉갭니까. 윤당선인 조차도 여론조사는 신경안쓴다고 말하는데 인수위하고 당선자하고 말하는게 왜이렇게 다릅니까. 제 주변 2번찍은 사람들 벌써부터 손가락 자르고 싶다고 합니다. 국민들말 경청안할꺼면 이런 보여주기식 사이트 운영하지 마세요. 이번정부도 문재인 보다는 더하더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