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빈관(행사장)으로 덕수궁 돈덕전 사용을 고려해주십시오. 대통령실 이전에도 영빈관(행사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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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전에도 영빈관(행사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명분과 실리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적절한 공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덕수궁 돈덕전이 신축 공사중으로 올해 8월 완공 예정입니다.
덕수궁 돈덕전은 대한제국 황제가 국빈을 맞아 연회를 열던 매우 화려했던 건물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의 딸도 다녀갔으며, 영국대사관과 미국대사관저 사이라는 절묘한 입지에 있습니다.
이 건물은 100년만에 상상 복원되는 것으로 문화재는 아닙니다.
원래의 석조가 아니라 현대식 철근콘크리트로 신축중인 건물로 안전성과 편의성은 우수하나 건물의 상징성은 대단히 큽니다
프랑스는 베르사유궁을 외교행사에 사용합니다. 우리도 이 건물의 역사성과 의미를 되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분(역사성)과 실리(화려함, 튼튼함) 모두 청와대 영빈관에 맞먹거나 뛰어넘습니다. 새로운 외교 행사의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도 있는 것으로 아는데 밤낮으로 공사하면 방한 전에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격을 위해 제안을 검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