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기타]

윤 당선자께 묻 습니다.

조회 93 좋아요 45 2022-04-07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윤 당선자께 뭇습니다.

표창장 하나로 4년을 살리고 20여건에달하는 허위 이력서, 가짜논문으로 영부인 당선자는 조사조차 기피하는 공정이 당신의 공정입니까?

국민의 혈세로 봉급받는 검사장은 고발사주,검언유착의 혐의로  자신들이 수사해서 압수한 휴대폰 비밀번호를 감추고 끝까지 부인하는 한동훈을 독립투사에 비유하고 결국은 무혐의 판단을 낸것이  당신의 상식입니까?

꽃피고 새 우는 3월의 광장에서 "이 나라야  망하지 마라 이 나라가 망해서는 안된다"고 무명지 혈서써고  왜놈우두머리 심장에 총겨누고 폭탄 던져 장렬히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 간 독립투사들을  한낮 비리검사에게  같은 독립투사에 비유하는것이..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당신이 대통령으로 가당 합니까?

국민세금으로 26년을 녹봉으로 살아온 당신은 애국자입니까 ?  피고입니까?
 
36년간 조선을 강제점령하고 을사조약이라는 명분아래 국민과 5000천년 역사를한 찬탈한 제국주의 일본은 자신들의 추악한 대동화전쟁을 미화 시키고 강제징용, 강제 위안부, 36년간 조선민을 도육한 만행을 부정하는 왜놈들에게  한 ,미,일 군사협정으로 유사시 일본군이 우리나라 본토에 진주할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주어 일제제국주의 잔당 자민당의 엉큼한 속셈을 알고있는지 모르고있는지요?
 
꼭! 답변바랍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