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그만 보기]
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국민이 당선인에 바란다

[분과: 청년]

국회의원 보좌진을 공채 공무원 정규직으로 전원 임명하게 해야 국회의원의 보좌진 비리가 사라 집니다.

조회 10 좋아요 0 2022-04-07
공유하기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공유

본문

국회의원의 보좌진을 공채 정규직 공무원의 풀 제로 운영하여
국회의원의 보좌진 관련 비리와  보좌진의 국회의원의 사노비 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국회의원의 보좌진은 국회의원이 자기 마음대로 임명하므로, 자기 친인척, 지인, 캠프 관계자 등을 임으로 임명하여,
보좌진 임금 빼 돌리기, 보좌진에게 상납 받기 등의 비리가 끊이지 않고
보좌진은 국회의원의 사 노비화 하고 있는 실정이고,
국회의원의  보좌진도  당연한 공무원임에도 불구하고 정치 중립의 의무를 다 하고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불합리와 보좌진의 공무원으로서의 신분 보장을 위해서,
공채 정규직 공무원을 국회 사무처의  보좌진 직능의 공무원으로 배속 시켜,  이 pool 가운데서
국회의원이 선발하도록 하여
보좌진 관련 비리와 불합리를 개선해야 합니다.

취임준비위원회
청와대 개방
대통령 집무실 명칭 공모
카톡제안
카톡제안